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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창선고사리
2016-02-25
 
[지리적표시 제13호 ‘남해창선고사리’ 를 소개합니다]

한반도 최남단 한려수도의 중심에 위치한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창선은 섬의 이름이자 행정구역상 면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고사리는 4월부터 6월까지가 제철입니다. 풀섶을 헤집고 막 고개를 내민 고사리여야만 부드럽고 특유의 향도 가장 진합니다. 20㎝ 정도 자란 고사리는 한나절만 지나도 자루가 질겨져 맛이 없어지고, 아기 주먹처럼 둥글게 감긴 잎이 피어 상품가치가 떨어집니다....

고사리를 수확하느라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는 하루를 보냅니다. 비가 와도 고사리 밭에 나가야 할 정도입니다. 두 달 동안에는 4일에 한 번꼴인 17~20차례 고사리 수확이 계속됩니다. 이렇게 수확한 생고사리는 특별 제작한 가마솥에 삶아 햇볕에 말립니다.

<고사리의 효능>
칼슘과 칼륨 등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으며, 고사리에 들어있는 산성다당류가 보체계를 활성화시켜 면역기능을 증가시켜 줍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남해창선고사리’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