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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로 ‘지리적표시 특산품’ 어떠세요? (농민신문 2018. 1. 15)
2018-01-18

‘보성녹차’ ‘청송사과’ 등 농축임산물 159개 등록

‘2018 설맞이 명절 선물전’ 23개 업체 홍보부스 호응 커
 

 

설(2월16일)을 한달여 앞두고 명절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지리적표시 특산품’에 주목해보는 건 어떨까.

지리적표시제는 특정 지역의 농림축산물 또는 이를 원료로 한 가공품의 품질이 그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을 때 관련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해당 품목을 보호·육성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우수한 농식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리적표시 특산품은 보통 ‘지역명+품목명’으로 표시한다. 2017년 9월 기준 농축산물은 <보성녹차> <청송사과> 등 104개, 임산물은 <양양송이> <청도반시> 등 55개가 등록돼 있다.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실제로 고품질 농식품 선물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로부터 지리적표시 특산품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10~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설맞이 명절 선물전’에 참가한 지리적표시 특산품 생산업체 23곳의 부스는 유독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10일 전시회장을 찾아가보니 개최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구매상담이 진행되고 있었다. 주요 지리적표시 품목으로는 <평창산양삼> <정안밤> <담양죽순> <상주곶감> <무주천마> <횡성한우> 등이 눈에 띄었다. 기업체 구매담당자라는 한 관람객은 지리적표시가 무엇인지 묻고는 그 자리에서 상당량의 <무주천마> 상품을 구입했다.

김영민 한국지리적표시특산품연합회 사무처장은 “지리적표시 특산품은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것은 물론 정부가 우수 품질을 보증하기 때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김난 기자 kimnan@nongmin.com

 

2018. 1. 15 농민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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